[포토] 카뱅-부산신보재단, 100억 지역상생 협약 입력2023.08.07 18:08 수정2023.08.08 01:0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왼쪽)가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성동화·오른쪽)과 ‘부산 창업기업 상생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했다. 카카오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주택대출 금리, 인터넷은행보다 낮아져 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고정금리형(혼합형) 주담대는 지난달 하순부터 농협은행 최저금리가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보다 낮아졌다. 1000조원 규모의 ... 2 카카오뱅크 '26주적금' 누적 계좌 수 2000만 돌파 카카오뱅크는 적금 상품 '26주적금'이 출시 약 5년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2000만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6월 출시된 26주적금은 지난해 연간 500만좌 넘게 새로 개설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3 "카뱅 잡겠다"…KB 이어 신한앱 1000만 눈앞 은행들의 디지털전환(DX)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개인금융을 중심으로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자 모바일 뱅킹 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늘리기 위해 증권·보험 서비스를 한데 모은 ‘슈퍼 앱 전략’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