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대문형무소 찾은 박민식,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참배 입력2023.08.07 18:58 수정2023.08.08 01:3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앞줄 오른쪽)이 7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추모비를 참배하고 꽃을 놓고 있다. 이날 보훈부는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중 만 24세 이하 청소년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히어로즈 주니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광복회,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체결했다. 국가보훈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윤동주 생가 폐쇄…보훈장관 "좀스러운 소인배" 비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최근 중국 내 안중근 의사 전시실과 윤동주 시인의 생가 폐쇄 소식에 "속 좁은 소인배나 갈 법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2 박민식 "대한민국의 '놀라운 70년'은 자유세계 가치동맹 성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26일 "자유 대한민국이 성취한 '놀라운 70년'은 자유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연대한 자유세계 '가치동맹'의 빛나는 성과"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시그니엘부산 호텔에서 ... 3 [포토]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공동 인터뷰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참전용사 에드워드 버크너(91·캐나다) 전쟁 당시 초소를 청소한 'Cho Chock Song'이라는 소년의 사진을 보여주며 찾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