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중앙예술단체들이 3일부터 황해남도와 강원도에서 지역 공연 활동을 전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국립교예단이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국립연극단과 피바다가극단은 강원도 문천시에서 각각 첫 공연을 진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