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투자 수익률 관계없이 가입 때 정해진 연금액 보장
KDB생명은 ‘(무)KDB 영리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투자 수익률과 관계없이 계약일 이후부터 연금 개시 나이까지 주계약 기납입 보험료를 연 5% 단리를 적용해 최저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연금 개시 시점에 계약자 적립액이 최저연금기준금액을 초과하면 해당 계약자의 적립액을 연금 개시 이후 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주계약인 연금 보장에 암진단, 암치료, 수술 등 저연령 선호도가 높은 특약 9종을 낮은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