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전보건공단, '폭염대비 온열질환 노출 근로자 건강보호 총력 대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최근 폭염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속 현장근로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월 한 달 간 가용 인력 및 자원을 총동원한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7일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노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 지역별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기관장 중심의 폭염 현장점검 강화 등 전사적으로 폭염 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대응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7월28일부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비상체계 대응반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폭염 취약업종(소규모 유통 및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이동식 에어컨 등 예방품목 지원 규모(약100억원)를 확대했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전국 폭염대비 비상대응 체계 운영을 통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대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 그늘(바람), 휴식’의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이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원지방조달청,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와 간담회

      강원지방조달청은 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를 방문하고 지역 전문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조달청의 주요 사업 및 전문건설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산업의 성장과 지원방안 모색 및 업...

    2. 2

      경기도, 도-시군부단체장 회의 열어 '태풍 카눈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집중 논의

      경기도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한반도로 상륙 중인 태풍 '카눈'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회의에는 오후석 도 행정2부지사도 참석해...

    3. 3

      브라질·베트남 2개국1400명 잼버리 참여자 대전에 체류

      대전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들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관계부처 합동 지자체별 대피계획에 따라 대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는 총 2개국 1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