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성이엔지, 2분기 영업익 전년비 77% 감소…"하반기 개선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성이엔지, 2분기 영업익 전년비 77% 감소…"하반기 개선 전망"
    신성이엔지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570억원,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77%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7%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2783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익 감소 배경에 올해 초 수주했던 국내 주요 프로젝트 지연이 있다"며 "이차전지 드라이룸 등 해외 매출의 경우 급증하는 수주를 대응하기 위해 각 현지 제반 시설 확충과 인원 증가에 따른 비용이 늘어나면서 매출 증가 대비 이익 개선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신성이엔지는 "하반기에 반도체와 이차전지 프로젝트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상반기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인력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의 투자를 진행했다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성이엔지, 경기도와 RE100 사업 '맞손'

      신성이엔지가 경기도와 손잡고 '산업단지 RE100(전력 100%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성이엔지는 경기도 및 민간 투자 컨소시엄 대표들과 함께 '산업단지 RE10...

    2. 2

      [포토] 중견기업인 만난 추경호 부총리 "적극적인 투자와 신시장 개척 나서주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6일 서울 대흥동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인 간담회에서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추경호 경제부...

    3. 3

      반도체에 2차전지 장착…큰손들도 담는다

      반도체를 본업으로 하면서 2차전지 사업을 확대하는 ‘하이브리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는 가운데 2차전지 사업의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어서다. 반도체로 벌어들인 든든한 현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