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르롭스크 주거지를 향해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이 공습 피해자를 구급차로 실어 나르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