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부동산 민원상담 챗봇 도입 입력2023.08.08 19:13 수정2023.08.09 00:4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이달부터 24시간 부동산 관련 민원 상담을 해주는 챗봇 ‘구로봇’을 도입했다. 카카오톡 채널과 인터넷을 통해 부동산 상담을 할 수 있다. 주택 거래와 임대차 신고 시 신고 대상과 방법 및 절차 등을 안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호선 연장노선 놓고…인천·김포 갈등 평행선 인천 방면으로 연장되는 서울지하철 5호선의 역(驛)을 어디에 설치해야 하느냐를 두고 인천시와 경기 김포시가 다투고 있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쪽을 최대한 많이 지나가는 방향으로 노선을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포... 2 "손주·조카 보느라 힘드시죠?"…서울, 돌봄비 월 30만원 준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조카 돌봄을 돕는 삼촌, 이모, 고모 등에게 매달 30만원을 지급하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맞벌이와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부모가 직접 ... 3 [포토] 8박9일간 320㎞…평화둘레길 완주 8일 오후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비무장지대)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자유총연맹이 수여하는 완주증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