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 간 정의선…미래차 전략 점검 입력2023.08.08 18:27 수정2023.08.09 01:5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이 2020년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세계 3대 자동차시장으로 성장한 인도에서 미래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정 회장이 8일 인도 첸나이 현대차 공장의 용접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잼버리 네덜란드 스카우드 용인 현대차그룹 숙소로 입소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퇴영한 네덜란드 스카우트 대원들이 8일 오후 용인시 마북동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으로 향하고 있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이날 ... 2 4대그룹, 7년 만에 전경련 복귀 '가닥'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2일 열리는 전경련 임시총회를 앞두고 삼성이 전경련 재가입을 논의하기 위해 준법감시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다른 그룹들도 복귀 시... 3 '인도 2위' 현대차·기아…SUV·전기차로 '원톱' 노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0년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한 인도에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현지 시장 2위인 현대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