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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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이 2020년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세계 3대 자동차시장으로 성장한 인도에서 미래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정 회장이 8일 인도 첸나이 현대차 공장의 용접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