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잼버리 네덜란드 스카우드 용인 현대차그룹 숙소로 입소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8 18:45 수정2023.08.09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퇴영한 네덜란드 스카우트 대원들이 8일 오후 용인시 마북동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으로 향하고 있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이날 버스 1000여대를 동원해 156개국 3만6000여명을 수도권으로 철수시켰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찍지 마, 너 감옥 간다"…잼버리 촬영 통제 폭로한 유튜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현장을 촬영하던 한 유튜버가 카메라를 빼앗긴 사연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고도수 생존기'를 운영하는 유튜버 고도수는 '잼버리 축제에서 감옥 갈 뻔한 동남아 혼혈'... 2 현대차·기아, 지난해 경제기여액 160조…"삼성전자 넘었다" 국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이 1473조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보다 253조원(20.7%) 늘어난 수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합산 기여액이 처음으로 160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3 잼버리 대원들 줄 복숭아인데…두 박스 몰래 훔쳐간 부부 한 부부가 잼버리 대원들에게 지급된 복숭아를 훔쳐 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잼버리 대원들 복숭아 두 상자 훔쳐 간 부부 많이 잡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