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박9일간 320㎞…평화둘레길 완주 입력2023.08.08 19:17 수정2023.08.09 0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8박9일간 320㎞…평화둘레길 완주 > 8일 오후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비무장지대)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자유총연맹이 수여하는 완주증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58명은 강원 고성에서 출발해 파주 임진각까지 8박9일 동안 320㎞를 걸었다. 뉴스1 8일 오후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비무장지대)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자유총연맹이 수여하는 완주증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58명은 강원 고성에서 출발해 파주 임진각까지 8박9일 동안 320㎞를 걸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호선 연장노선 놓고…인천·김포 갈등 평행선 인천 방면으로 연장되는 서울지하철 5호선의 역(驛)을 어디에 설치해야 하느냐를 두고 인천시와 경기 김포시가 다투고 있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쪽을 최대한 많이 지나가는 방향으로 노선을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포... 2 "손주·조카 보느라 힘드시죠?"…서울, 돌봄비 월 30만원 준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조카 돌봄을 돕는 삼촌, 이모, 고모 등에게 매달 30만원을 지급하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맞벌이와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부모가 직접 ... 3 '출근지옥' 동탄·김포에 '서울동행버스' 달린다 서울시는 수도권 주민들이 서울 도심으로 출근할 때 탈 수 있는 통근버스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를 경기 화성과 김포 등에서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관할 지역 밖에서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건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