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홍콩·핀란드 잼버리 대원 숙소 지원 입력2023.08.09 10:10 수정2023.08.09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8일 전북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콩·핀란드 대원 300여 명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홍콩과 핀란드 대원들은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연수원에서 남은 세계잼버리 기간을 보내게 된다. 중앙회는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식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심 징역 2년 실형' 조국, 12월 12일 대법 선고받는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58)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다음달 12일 나온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 2 검찰,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2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를 받... 3 민희진, 반격 나섰다…아일릿 대표 고소·50억 손배소 제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XX(비주얼 디렉터), 이XX(헤드 오브 오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