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방 "안성 붕괴현장 심정지 2명은 20·30대 베트남 국적 남성"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9 13:56 수정2023.08.09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 "안성 붕괴현장 심정지 2명은 20·30대 베트남 국적 남성"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순천서 잼버리 스위스 대원 태운 버스 교통사고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스위스 대원들이 타고 가던 버스가 전남 순천에서 시내버스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낮 12시 46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운평리 도로에서 잼버리 대원들... 2 [속보] "안성 9층 공사장 붕괴 현장서 심정지 상태 1명 발견" [속보] 소방당국 "안성 붕괴 현장서 심정지 상태 1명 발견"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속보] 안성서 9층짜리 신축 공사장 붕괴…"2명 매몰, 구조 중" 9일 오전 11시 49분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매몰됐다. 이날 사고는 9층 규모의 건물 8층과 9층 사이 1개 층이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당초 "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