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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자율주행차 운행안전 검증기술 선점…14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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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자율주행차 운행안전 검증기술 선점…143억원 투입
    충남도가 자동차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 안전 검증 기술 선점에 나선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 기반 구축 공모에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 안전(SOTIF) 성능검증 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실도로 주행환경에서 성능 부족으로 인한 위험 방지 프로세스와 안전 설계 기술을 적용한 운행 안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충남도와 아산시,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협약을 체결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43억6천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 선정된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산업혁신 기반 구축'과 연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를 아산시에 건립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 내용은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개발 단계별 검증 장비 11종 구축, 자율주행 운행 안전 검증 플랫폼 구축, 기업수요 대응 공동 기술개발 지원, 전문가 양성 등이다.

    도는 중소·중견 기업이 구축하기 힘든 고가의 장비 등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안전 시험·평가 및 상용화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미래 차 전환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자율 차 관련 전후방산업 활성화는 물론 신규 시장 산업경쟁력 확보와 생산 유발 291억원, 부가가치 유발 115억원, 고용 유발 131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

    도 관계자는 "미래 차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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