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TV로 달리 작품 본다 입력2023.08.09 17:58 수정2023.08.10 01:5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액자 모양으로 유명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9일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작품을 내려받아 TV에서 볼 수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rm 앵커투자자에 아마존도 참여 추진" 로이터 올해 9월 나스닥에서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반도체 설계업체인 Arm에 아마존(AMZN)도 앵커투자자(공개 초기 핵심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로이터가 8일(현지시간) 늦게 보도한데 따르면 ... 2 반도체 소재 솔브레인, 디엔에프 M&A 추진 매출 1조원대 대형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인 솔브레인이 또 다른 반도체 소재 업체 디엔에프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핵심 소재인 전구체(프리커서)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9일 ... 3 삼성·SK·LG, 공장 견학 제공…롯데, 고척돔 야구 관람 초청 국내 기업들이 새만금 잼버리 사태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소식에 스카우트 대원들이 야영지에서 철수하자 앞다퉈 숙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 SK 현대자동차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