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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 450홈런을 결승포로 장식…SSG, NC 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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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 450홈런을 결승포로 장식…SSG, NC 꺾고 연패 탈출
    최정(SSG 랜더스)이 개인 통산 450번째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했다.

    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2-1로 꺾었다.

    최근 2연패로 '3위권 팀' NC와 kt wiz의 추격에 시달렸던 SSG는 이날 승리로 한숨을 돌렸다.

    최정의 한 방이 결정적이었다.

    최정은 1-1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NC 선발 최성영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비거리 135m짜리 대형 좌중월 솔로포를 쳤다.

    7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친 최정은 홈런 가뭄에 시달리다가, 11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최정의 개인 통산 홈런은 450개로 늘었다.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450홈런을 친 최정은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한 최다 홈런 기록(467개)에 17개 차로 다가섰다.

    최정, 450홈런을 결승포로 장식…SSG, NC 꺾고 연패 탈출
    선취점은 NC가 뽑았다.

    NC는 1회초 손아섭의 볼넷과 박민우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박건우의 중견수 뜬공 때 3루에 도달한 손아섭은 제이슨 마틴의 1루수 앞 땅볼로 홈을 밟았다.

    이후 NC에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권희동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간 2사 1, 3루에서 3루 주자 박민우가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투구 동작을 훔쳐 '홈 스틸'을 시도했지만, 태그아웃당했다.

    SSG는 3회말 2사 후 김강민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성현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김강민을 불러들여 1-1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는 최정이 시원한 역전 결승포를 작렬했다.

    엘리아스는 1회에는 불안했지만, 이후 안정된 투구로 6이닝을 2피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4패)째를 챙겼다.

    SSG 마무리 서진용은 9회 등판해 3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시즌 31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서진용은 올해 블론 세이브(세이브 실패)를 한 개도 범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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