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배모 씨 1심서 '집행유예형' 입력2023.08.10 10:23 수정2023.08.10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배모 씨 1심서 '집행유예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윗집 시끄럽다"…현관문 앞 칼날 간 20대 여성 층간소음을 주장하며 윗집을 찾아가 이웃 주민을 협박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혀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29)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 2 경찰, '6명 사상' 안성 신축공사장 붕괴사고 수사 본격화 수사전담팀 편성해 공사관계자 순차 소환…조만간 현장 감식 예정 경찰이 지난 9일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상가 공사장 붕괴사고 수사전... 3 교육청, '같은 초교서 교사 2명 잇따라 사망' 본격 진상 파악 나선다 2년 전 같은 초등학교의 20대 교사 2명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은 10일 사건 관련 진상 파악 합동 대응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앞서 2021년 6월과 12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