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20개 팀 공개 입력2023.08.10 18:44 수정2023.08.11 01: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이틀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20개 팀을 10일 공개했다. 프랑스 얼터너티브 록밴드 피닉스와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 태국의 2인조 신스팝 밴드 하입스 등이 부산을 찾는다. 이외에 국내 대표 모던록 밴드 넬과 가수 이승윤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업계 인력 수급, 경남도가 직접 나섰다 경상남도가 조선산업 수주 회복에 따른 생산 및 기술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형 조선업 생산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고성군 등 조선업 근로자가 필요한 시·군과 함께 교육하... 2 공구 유통 '큰손' 크레텍, 정보보호 정부 인증 획득 국내 최대 공구 유통사인 크레텍(회장 최영수)이 공구 유통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처음으로 정부가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사진)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크레텍이 ISMS를 도입한 것은 온라인 거... 3 크루즈부터 힙합 공연까지…평소와 다른 '부산 밤바다' 부산시가 관광객을 위해 화려한 야경과 음악, 음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내놨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이달 ‘별바다 부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발표했다. 12일 해운대구 APEC 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