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용산철도高 기숙사 지어 기증 입력2023.08.10 18:38 수정2023.08.11 00: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영그룹은 서울 용산철도고에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지어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조희연 서울교육감(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열렸다. 우정학사는 지상 3층에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커뮤니티실과 세탁실 같은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지성·장충기 '광복절 특사' 제외…이중근 포함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됐던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와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 2 부영그룹, 부산신항에서 10년 만에 새 아파트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부산신항 7블록에서 ‘마린애시앙’을 후분양으로 공급한다. 부산신항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아파트가 공급돼 관심이 쏠린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 3 광복절 특별사면심사위 개최…최지성‧장충기 명단 오르나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선정을 위한 특별사면심사위원회가 열린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등 거론됐던 인물들이 사면 명단에 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