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중국법인 30주년…현정은 "시장점유율 5.9%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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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금산구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중국법인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01.34200959.1.jpg)
현대엘리베이터는 중국법인을 앞세워 해외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매출의 20% 수준인 해외사업 비중을 2030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은 “30년 전 글로벌화의 첫발을 내디딘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높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