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피해 아이스링크장 찾은 잼버리 대원들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0 19:56 수정2023.08.10 2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체코, 베네수엘라 스카우트 대원들이 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아이스링크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 도의회, 국힘에 반박…"'잼버리' 책임 전가는 후안무치" 전북도의회는 10일 국민의힘 대변인실이 내놓은 논평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방정부에 전가하는 후안무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이민찬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전북 광역·기초의원들의 무책임한 행태가 점입가경'이란... 2 [포토] 태풍 상륙 임박한 서울 전국적으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서울 오니 오히려 좋아"…'호캉스' 푹 빠진 카타르 대원들 [현장+] "부모님과 하루에 한 번씩 통화하고 있어요.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서울 호텔로 온 뒤로는 걱정을 더신 듯해요."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해 비바람이 몰아쳤던 10일 이른 오후. 비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