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상륙 임박한 서울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0 20:03 수정2023.08.10 2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적으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카눈] 전북 15개교 학사일정 조정…학교 3곳 피해(종합) 태풍 '카눈'이 10일 한반도에 상륙한 가운데 전북지역 20개 학교가 태풍 피해에 대비해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고교 9곳이 휴업에 들어갔고, 고교 2곳과 중학교 1곳은 개학을 연기했다... 2 [포토] 태풍 피해 아이스링크장 찾은 잼버리 대원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체코, 베네수엘라 스카우트 대원들이 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아이스링크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태풍 카눈, 한반도 '강타'…대구서 1명 사망·1명 실종 [종합]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전날부터 300mm 안팎의 비가 내린 남부지역에서는 침수, 낙석, 고립 등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실종·사망 사례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