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지수 편입 불발' 금양, 6%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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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5조원 이상 유지하면 11월 편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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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 19분 기준 금양은 전일 대비 9000원(6.27%) 내린 1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양은 시가총액이 컷오프를 웃돌았지만 극단적 주가 상승 조항 저촉에 따라 편입이 불발됐다"며 "5월 에코프로에 이어 해당 조항으로 편입에 실패한 두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시가총액을 4조5000억원 이상으로 유지한다면 11월 정기변경에서 편입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금양의 시가총액은 7조7000억원 수준이다.
MSCI는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지수에 편입될 경우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