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많은 리포트가 발생한 한온시스템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수익성은 연간 기준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1,435억원(+139% YoY), 매출액은 2.43조원(+15% YoY), 영업이익률은 5.9%으로 수익성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수익성 회복의 배경은 고객사 생산량 증가와 비용 상승분 판가 전가. 컨센서스를 상회한 주요 원인은 상반기 비용 분담의 성과가 2분기에 집중된 점. 매출액도 컨센선스에 부합했으며 여러 고객사의 생산량 증가 추세, 우호적인 환율 환경, 전동화 매출 비중 상승이 지속. 연간 기준 4%대의 수익성 회복을 전망. 친환경차 중심의 물량 증가 및 제품믹스 개선 지속, 주요 수익성 둔화 요인인 원재료비/운송비의 하락, 비용 상승분 판가 전가 효과. 다만 하반기 비용 분담 효과는 4분기에 집중 반영될 예정. 매출액은 지속 상승하여 연간 가이던스 상단 9조원 상회할 것으로 전망. 수익성이 4%대의 회복을 넘어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전동화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중요한 시점"" 이라고 분석했다.
[오늘 투자 주요종목] 한온시스템,스튜디오드래곤,CJ ENM,네오위즈,미래에셋증권,SK바이오팜,코스맥스,펄어비스,롯데쇼핑,NHN,아난티,LG,파라다이스,GKL,NHN KCP,HMM,서울반도체,디어유,코스맥스엔비티,신세계인터내셔날
한국거래소는 스카이랩스 등 3개사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스카이랩스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다. 지난해 매출액은 41억원, 영업손실은 117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레메디도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의료용 휴대용 엑스선 영상촬영장치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4억원과 9억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KB증권이다.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다. 주요 제품은 안구망막질환 치료제(IGT-42)와 녹내장치료제(IGT-302) 등이다. 삼성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 5000'선이 깨지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대거 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역대급'으로 코스피 주식을 팔아치웠다. 외국인·기관 대거 팔고…개인 '역대 최대'로 받았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주식 4조453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5.26% 급락해 4949선으로 밀리자 저가매수에 나선 분위기다. 이날 오후 중엔 코스피 급락으로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하기도 했다.이날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는 최근 10년내 기록을 새로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2021년 1월11일 4조4921억원어치다. 당시는 코로나19 이후 유동성이 급격히 풀리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관심이 크게 늘었던 때다. 반면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했다. 외국인은 2조5947억원어치를, 기관은 1억994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한동안 외국인이 '셀 코리아(한국 주식 매도)'에 나섰던 작년 11월 일일 기록과 비슷한 수준이다.외국인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무려 1조4550억2850만원어치를 매도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약 20% 가지고 있는 SK스퀘어는 1464억9005만원어치를 덜어냈다. 삼성전자도 1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9718억4050만원어치 매도했다. 이외 한미반도체, 효성중공업,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수백억원어치를 매도했다. "급등 피로감...'케빈워시 쇼크' 빌미로 변동성 확대 주의해야"이날 국내증시는 지난달 30일 미국 증시가 앞서 겪었던 &
코스피지수가 2일 5000선 밑에서 마감했다. 차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에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면서 통화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된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69포인트(5.26%) 내린 4949.6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31분12초쯤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시켰다.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이는 워시 전 이사의 지명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자산시장에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매파' 인사로 분류되는 워시 전 이사를 차기 Fed 의장 후보로 지명했다.워시 전 이사는 2010년 Fed 이사로 재직하던 당시 벤 버냉키 전 의장의 2차 양적완화(QE2)에 대해 "중앙은행이 인위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것은 저축가의 부를 이전하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라고 공개 비판한 바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전 이사를 Fed 의장 후보로 지명하자 지난 주말 글로벌 자산 시장은 일제히 급락했다. 지난달 30일 나스닥지수는 0.94%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지수도 각각 0.43%와 0.36%씩 내렸다.상대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은값도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같은 날 국제 금 가격은 하루 만에 11.38% 급락했고, 은 가격은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