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모이는 스카우트 대원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1 16:05 수정2023.08.11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바다' 잼버리, 유치 전엔 경쟁지 '배수문제' 꼬집었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유치를 앞두고 경쟁 지역의 답사를 다녀온 공무원들이 상대 약점으로 ‘배수 처리 부족’을 지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행사 유치엔 성공했지만 정작 새만금 야영지가 같은 문제... 2 '잼버리 파행' 누구 책임?…"尹 정부" 60% vs "文 정부" 31%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부실 준비 등에 대한 책임이 현 정부에게 더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이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부... 3 잼버리 막 내려도 대원들 원하면 숙소 지원…"대통령 지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스카우트 대원들이 원하면 숙소가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11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2일 이후에도 잼버리 참가자들이 원하는 경우 숙소 등 필요한 지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