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지검, 고수익 미끼로 168억 받아 가로챈 일당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지검, 고수익 미끼로 168억 받아 가로챈 일당 기소
    부산지검 형사 1부는 고수익을 지급하겠다며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10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유사수신업체 회장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본부장 1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2020년 6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부산 일대 투자자들에게 "식품 판매와 부동산 분양 사업에 투자하면 연 60%에 달하는 고수익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151명으로부터 168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경찰 수사단계에서는 범행을 인정하는 A 회장만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고 범행을 부인하는 본부장 등 일당 3명은 송치하지 않았다.

    하지만 검찰은 5개월간의 보완 수사를 거쳐 회장 A씨뿐 아니라 본부장 2명의 범행을 추가로 입증해 함께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투자사기 사범을 엄단해 피해 확산을 방지한 사례"라면서 "검찰은 향후에도 서민 다중을 상대로 한 사기 범행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상장 뒷돈' 혐의 빗썸 前 대표 2심 판결에 상고

      암호화폐 상장 청탁과 관련한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돼 2심 판결이 나온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사건이 검찰 상고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에...

    2. 2

      [속보] 빗썸, 오입금 고객 손실액 10억…"사고 끝까지 책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보상과정에서 비트코인(BTC)을 잘못 지급해 약 1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7일 빗썸은 오지급 물량의 99.7%를 회수했고, 회수하지 못한 물량은 회사 보유 자산으로...

    3. 3

      '소녀상 철거' 주장 보수단체 대표, 거리 집회 중단…"경찰 탄압"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 시민단체 대표가 거리 집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 12월부터 진행해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