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소멸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1 18:08 수정2023.08.11 22: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태풍 특보가 해제된 11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전국에 태풍 특보가 해제된 11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전국에 태풍 특보가 해제된 11일 시민들이 서울 세종대로에서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건조한 공기와 기압골 영향으로 중부 지방에 12일 새벽까지 비가 올것이라 예보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작은 야영, K팝 피날레…"잼버리 뜻밖의 선물 잊지 않을게요" 11일 오후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는 오후부터 스카우트 단복을 입은 각국 청소년들로 북적였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이어지는 ‘K팝 슈퍼 라이브’를 위해 모인 140여 개국 4... 2 태풍 카눈 떠난 자리…다음주 내내 '찜통 더위' 제6호 태풍 ‘카눈’이 11일 오전 6시께 평양 남동쪽 약 80㎞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졌다. 지역별로 300~400㎜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와 강한 바람으로 영남지방과 강원도에서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했지... 3 태풍 물러갔다…중대본 비상 해제, 위기경보는 '관심'으로 태풍 '카눈'이 인명 피해를 내지 않고 물러갔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오후 3시부로 태풍 '카눈' 대처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관심'으로 내려가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도 해제됐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