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및 집중호우에 치솟은 농산물 가격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3 16:49 수정2023.08.13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염 뒤 이어진 태풍 피해로 농산물값이 치솟은 1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배추 도매가격은 한달새 160.7% 올랐으며 사과, 배 등 과일의 경우 봄철 이상기온 영향으로 생산량이 작년에 비해 2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우로 급등한 단호박, 마트서 40% 파격 할인…직거래로 거품 뺐다 중부지방에 내린 극심한 폭우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지난달 말, 이마트는 단호박을 40% 이상 파격 할인해 개당 1980원에 파는 행사를 열었다. 이 기간에 단호박은 전남 함평 등 주산지에서 출하량이 급감했다. 전국... 2 [포토] 서울 시내버스 요금 12일부터 1500원 11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버스 요금 조정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다음날 오전 3시부터 간·지선 시내버스 기본요금을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한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 3 [포토] 면세점 입장 줄선 中 보따리상 중국이 한국 단체여행을 허용함에 따라 여행·면세업계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에서 외국인들이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