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결자금 회수' 이란 "제재 해제 위한 대화·협상 계속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결자금 회수' 이란 "제재 해제 위한 대화·협상 계속할 것"
    미국과 협상을 통해 한국 내 동결 자금 문제 해결에 합의한 이란이 제재 해제를 위한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동결 자금 회수는 이란 정부의 활발한 외교 활동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아미르압둘라히안 장관은 "라이시 대통령 취임 이후 이란은 최고 수준의 국익 보호와 이란인들의 권리 수호를 위해 역동적인 외교 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더해 우리는 불법적인 대이란 제재를 해제하고 이란의 권리를 되찾는 최종 결과를 낼 때까지 대화와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각각 자국 내 수감자 5명씩을 맞교환하는 협상을 타결하면서, 한국을 포함해 이라크와 유럽 등에 동결된 이란 자금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은 2019년 5월 트럼프 당시 미국 행정부의 대(對)이란 제재로 국내 은행 등에 묶여 있던 이란산 원유 수입 대금이다.

    당초 자금 규모는 70억 달러로 알려졌으나, 이란 언론이 밝힌 동결 해제 자금 규모는 60억 달러(약 8조원)다.

    모하마드레자 파르진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동결 기간 달러당 원화 가치가 내려갔기 때문에 자금 가치가 10억 달러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치에 대한 집착, 영부인 몰락"…김건희 징역 선고, 외신도 집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은 가운데 외신에서도 재판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서울중앙지법은 28일 통일교로부터 명품 가방 등을 받은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

    2. 2

      홈디포, 800명 직원 해고…"주5일 사무실로 출근하라"

      주택 건축자재 등을 취급하는 미국 대형 소매업체 홈디포의 실적 둔화가 이어지면서 회사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재택근무를 폐지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홈디...

    3. 3

      다카이치 총리의 승리 굳어질까…日 여당, 총선 초반 우위 확보

      내달 8일로 예정된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과반 의석을 넘볼 수 있을 정도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세 분석이 나왔다.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7∼28일 전화 및 인터넷 방식 여론 조사(응답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