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커의 귀환? 중국어 가능 알바 찾는 명동 상가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4 16:19 수정2023.08.14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하면서 중국 특수가 기대되는 14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화장품 매장에 중국어 가능 구인 전단지가 붙어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만 부총통 뉴욕 도착…美·中 갈등 재점화되나 대만 집권당 민주진보당의 차기 총통 후보인 라이칭더 부총통(사진)이 경유 형식으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중국은 라이 부총통을 “철저한 말썽꾼”이라고 비난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라이 부총통은 이날 ... 2 벼랑 끝 中 '제2의 헝다'…채권 거래 중단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중국 경제에 일으킬 파장을 시장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비구이위안이 달러 표시 채권의 이자 미지급과 상반기 실적 악화에 이어 역내 채... 3 "韓·中 배터리협력 불가피…美에 IRA 유연적용 요청"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사진)은 “중국과의 공급망 구축이 불가피하다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도 불구하고) 우선 협력을 추진하는 실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