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어 잘하는 알바생 구해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4 18:27 수정2023.08.15 00:2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정부가 6년여 만에 자국민의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격 허용하자 주요 상권이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기대로 들썩거렸다.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화장품 가게에 중국어와 영어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공고문이 나붙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난→강남역, 량차이→양재역…중국어 방송 우리말로 바꾼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의 도착 안내방송이 중국어 원음(강남역-장난, 양재역-량차이)으로 송출돼 온 가운데, 오는 8월부터 우리말 고유명사로 바뀔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8월부터 2호선 강남역, 3호선... 2 '시급 2만9916원'…최저임금 훨씬 넘는 '이 알바' [1분뉴스]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시급을 받은 아르바이트 업종은 ‘베이비시터’, 가장 시급이 낮은 아르바이트 업종은 ‘편의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올해 상반기 알바천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 3 "사장님들도 편하게"…알바몬, 기업회원 서비스 대폭 강화 아르바이트(알바) 성수기인 여름철 알바생 운영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을 위해 알바몬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용자 편의 중심의 기업회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면서다. 알바몬은 최근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