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와이에 몰려드는 구호 손길 입력2023.08.14 20:47 수정2023.08.28 00:3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지난 8일 발생한 산불로 12일까지 최소 9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00여 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최대 인명 피해를 낸 참사로 기록된 가운데 12일 마우이섬 카나팔리 해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나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1600억원 연말 깜짝 기부…이유 알고보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지난해 연말 1억1200만달러(약 1647억원) 상당 주식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달 30일 테슬... 2 외신들, 尹 체포영장 집행 상황 실시간 보도…"전례 없는 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상황을 외신들이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3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 영국 로이터 통신, 일본 언론들은 한국 언론을 인용해 현재 상황을 신속하게 전하고... 3 "아름다운 동해에 자기 이름 찾아줄래요"…옛날 지도 모으는 獨여성 "동해가 예뻐서 보러 오면 뭐합니까. 자기 이름을 찾아줘야죠."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동해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의 논골길에 다소 이질적인 건물이 있다. 한국식 기와 지붕이 덮인 흰색 벽에는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