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와이에 몰려드는 구호 손길 입력2023.08.14 20:47 수정2023.08.28 00:3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지난 8일 발생한 산불로 12일까지 최소 9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00여 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최대 인명 피해를 낸 참사로 기록된 가운데 12일 마우이섬 카나팔리 해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나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수저가 키도 크다" 연구결과 봤더니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자녀가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키가 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소속 연구진은 ... 2 자동 주차 믿었다가…샤오미 전기차, 하루 새 70여대 '쾅쾅' 중국 샤오미가 올해 출시한 첫 전기차 모델 SU7(Speed Ultra 7·중국명 쑤치)가 '자동 주차 기능' 오류로 파손된 사례가 현지에서 하루 새 70여건 발... 3 [포토] "이스라엘-헤즈볼라 60일 휴전합의 임박" 25일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가의 8층 아파트가 이스라엘군의 벙커버스터 공습을 받아 파괴됐다.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60일간 양측 병력을 국경에서 철수하는 휴전안에 합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