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3016함은 지난 12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독도 해상경비를 전담하고 있어 광복절 독도 해상경비에 대한 의미는 특별하다.
오영택 3016함 함장은 "동해해경은 광복절을 맞이해 민족의 독립 의미를 되새기며 동해바다의 해양 영토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당하는 만큼 경비 임무 수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