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거점 중국서도 광복절 경축식…애국지사 후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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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거점 중국서도 광복절 경축식…애국지사 후손 등 참석](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AKR20230815039600083_01_i_P4.jpg)
주중 한국대사관은 이날 오전 베이징 대사관 강당에서 정재호 대사를 비롯해 기업인, 교민, 유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열었다.
특히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본명 장지락) 선생의 손자 고우원 씨와 충칭 임시정부 주임 비서를 지낸 김동진 선생의 딸 김연령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독립운동 거점 중국서도 광복절 경축식…애국지사 후손 등 참석](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AKR20230815039600083_02_i_P4.j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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