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 피해 한 달…여전한 상흔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난 지 한 달째인 15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마을 복구 작업에 동원된 트럭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벌방리에서는 지난달 산사태로 60대 주민 두 명이 집과 함께 떠내려가 실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