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거닐며 해설 '서울 도시건축 답사' 입력2023.08.15 18:06 수정2023.08.16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9∼10월 매주 일요일 시내 건축물과 동네를 함께 둘러보는 ‘2023 서울 도시건축 답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홍은동, 삼청동, 동숭동, 송정동, 약수동, 회현동, 중림동 등을 거닐며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방식이다. 이달 2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합계출산율 끌어올린 성동·강동·노원구 서울시의 작년 합계출산율은 0.59명이다.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꼴찌다. 전국 평균(0.78명)을 크게 밑돈다. 인구 감소는 서울시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에도 큰 고민거리다. 각 구청장은 주거 환경 개선, 돌봄 인... 2 "육아휴직 장려금 240만원 받아가세요" 서울시가 직장인 엄마와 아빠에게 인당 120만원, 가정당 최대 240만원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준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에... 3 "아이 키우기 좋다"…서울 합계출산율 끌어올린 '이 동네' 서울시의 작년 합계출생율은 0.59명이다.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꼴찌다. 전국 평균(0.78명)을 크게 밑돈다. 인구 감소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에도 큰 문제다. 각 구청장들은 주거 환경 개선, 돌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