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날의 마음처럼…광복절 기념 플래시몹
15일 서울 인사동 북인사마당 광장에서 독립운동가로 분한 배우들이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있다. 종로구가 연 이날 행사엔 배우 50여 명이 참여해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과 만세운동을 춤, 노래로 재현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