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궁 안의 또 다른 궁 '경복궁 건천궁' 특별 개방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5 19:57 수정2023.08.15 2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천궁 *왕의 집무실, 장안당 대청 *명성황후의 공간, 곤녕합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5일 경복궁 내 건청궁을 특별 개방하고 용상, 용교의, 문갑, 경대 등 당시의 궁중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유물을 선보였다. 건청궁은 1885년부터 1896년까지 고종과 명성황후가 생활하는 공간이었고 1887년에는 국내 최초로 전기를 생산해 전등을 밝혔다. 9월 18일까지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년 전통 외식기업 '경복궁', 더위타파 '영양삼계탕' 간편식 제안 ㈜엔타스의 30년 전통 외식기업 ‘경복궁’이 삼복을 맞이해 다양한 보양식으로 구성된 삼복 기획 세트를 온라인 공식몰과 경복궁, 삿뽀로 지점 등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복궁의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은 한방 식재... 2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한식당 ‘경복궁’에서 한국의 맛 즐겨 지난달 28일 ‘미션임파서블 : 데드 레코딩 파트 1’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슈퍼스타 톰 크루즈와 할리우드 배우들이 한국을 찾았다. 톰 크루즈는 이번 2박 3일의 방한 일정 중 공식 행사 외에도 서울 곳곳의 식당가에... 3 [포토] 나주 남파고택 일곱 채의 비밀을 풀다 문화재청,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컴퍼니안이 주관하는 ‘남도 클래식 나주 클래스, 남파고택 衣食住休’(이하 ‘남파고택 의식주휴’)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 전라남도 나주의 남파고택에서 열렸다. 남파고택은 남파 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