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호 교육부 장관, 10대 유학강국 도약 목표 발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6 16:31 수정2023.08.16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학생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해 세계 10대 유학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대·부산대 등 10개 거점국립대 협력 강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 네번째),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세번째), 차정인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다섯번째) 등이 16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간 협력... 2 개인전화로 온 학부모 민원, 교사가 거부 가능 앞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휴대폰을 불필요하게 사용할 경우 교사가 휴대폰을 압수할 수 있다. 또 교사들이 개인 연락처로 오는 민원에 대응하지 않을 권리가 명시된다. 학부모가 교권을 침해하면 서면... 3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면책권" 교육부가 14일 발표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시안의 핵심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지적된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한 훈육이 가능해지고, 무분별한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