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6 17:28 수정2023.08.16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5.23포인트(1.76%) 내린 2,525.64에, 코스닥은 23.39포인트(2.59%) 내린 878.29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6.00원 오른 1,336.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락 종목 2100개, 개미들 '비명'…"아직 기회 있다" 코스피지수가 2520선까지 밀리며 지난 한 달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코스닥지수도 900선을 이탈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두 시장에서 5000억원가량을 팔아치우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상승 또는... 2 코스피, 中 경기 둔화 우려에 '급락'…2차전지·제약주 '약세' 코스피가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1% 넘게 하락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23포인트(1.76%) 하락한 2525.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74포인트(0.81%) ... 3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6000만원 돌파…임원은 2.7억 올 상반기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6000만원을 돌파했다. 고금리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은행들이 기본급의 300~400%에 달하는 두둑한 성과급을 지급해서다. 하반기에도 비슷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