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집 같은 진천 선수촌 찾은 장미란 차관…국가대표들 격려 입력2023.08.16 19:06 수정2023.08.17 00:4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 중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故 변중석 여사 16주기…현대家 모였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16주기를 맞아 16일 범(汎)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으로 들어가고... 2 [포토] 폭탄테러 위협에 ‘비상’ 16일 오후 경찰특공대와 수색견이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폭발물을 탐지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부터 서울·인천·부산·대구·수원 등 전국 시청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스텍 등 대학 등에 대한 폭발물 테... 3 [포토]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 '서울 마이 소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 신규 브랜드 발표'를 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한 새 브랜드 이미지는 각각 ‘마음, 경험, 즐거움’이란 의미를 담은 그림문자로 하트, 느낌표, 스마일을 담은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