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상의 총장에 스테판 언스트 입력2023.08.16 18:52 수정2023.08.17 00:4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오는 10월 1일자로 스테판 언스트(사진)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20여년 동안 독일 스킨케어업체 바이어스도르프에 몸담았다. 유럽 남미 중국 대만 한국 등에서 근무했다. 바이어스도르프한국지사 대표, 액센츄어송의 스타트업인 마케비전코리아 대표를 거쳐 차벨파트너스건축사무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대 그룹 총수, 나란히 출장길…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이달 나란히 출장길에 오른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 참석해 부산엑스포 유치 등을 ... 2 최태원 "오사카·부산 엑스포 플랫폼으로 연결하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0일 “2025년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엑스포)와 2030년 부산&nbs... 3 최태원 "3년간 중단된 한·일 商議회장 회의 재개하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 상공회의소에 “상의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이 대기업 총수로서 다져온 ‘글로벌 네트워크&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