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돌 말리는 디스플레이 입력2023.08.16 18:17 수정2023.08.17 01:5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K-디스플레이 2023’에서 관람객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돌돌 말리는 12.4형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스플레이의 미래는 자동차에 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주력 사업이던 스마트폰과 TV는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성장할 여지가 거의 없지만,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은 이제 본... 2 삼성, 中 BOE와 OLED 전쟁…LGD와 '패널동맹' 강화한다 삼성전자가 중국 1위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의 패널 거래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BOE와 특허를 놓고 신경전이 격화된 결과다. 삼성전자는 BOE 패널 물량 공백을 LG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메운다는 계산이다... 3 "괘씸한 中기업" 분노 폭발…참다 못한 삼성, LG와 손잡는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삼성전자가 폭발했다. 중국 1위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의 거래를 끊을 심산이다. BOE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소송을 건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삼성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중국 법원에 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