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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증권사가 집중 조명하는 우량 종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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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증권사가 집중 조명하는 우량 종목 3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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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만에 목표주가 80% 뛴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은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한 달 만에 다시 80%가량 상향했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 관련 평가이익이 연간 기준 약 1조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다.고연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전날 종가(5만3400원) 대비 22%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진단이다.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BPS) 2만6509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 2.0 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고 연구원은 "xAI 및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연간 기준 약 1조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6년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를 2조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추가적인 평가이익이 반영될 수 있는 점과 코인거래소 인수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의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했다.고 연구원은 "해외 상업용 부동산(CRE) 익스포저가 약 1조원인 점은 여전히 우려 사항이나, 투자목적자산에서의 평가이익이 해외부동산 손상차손 부담을 상쇄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짚었다.올해도 자사주 매입·소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감안 시 기존 밸류업 정책은 일부 변경될 수 있으나, 2026년까지 제시된 자사주 매입·소각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1분기에도 역대급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한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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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미래에셋증권 - 이유 있는 대장주📈 목표주가: 3만6000원→7만원(상향) / 현재주가 : 5만34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체크 포인트]-주식시장 호황 뿐만 아니라 우주산업, 디지털자산으로의 확 장 기대감까지 빠르게 반영 중. PBR 2.0배는 밸류에이션 과열이 아닌 오랜기간 준비해온 중장기 경쟁력을 증명한다고 판단. 증권주 탑픽 유지-4Q25 연결 지배순이익 5,773억원(+145.8% y-y, +69.6% q-q)으로 어닝서프 라이즈. 다양한 투자자산들의 재평가이익 반영 규모가 예상치 상회-xAI 투자금액은 약 4000억원이며 4분기 재평가이익 약 5000억원 인식. 해외부동산/대체자산은 약 1000억원 손실. 2025년 총 투자자산 관련이익은 6450억원(2024년 3000억원 손실). 약 2000억원 중반 투자한 스페이스X는 1Q26에 재평가이익(규모는 미정) 인식 예정으로 올해 실적도 양호할 전망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조금만 긴 시계열로 보면 모든 것이 순항 중📈 목표주가: 130만원→145만원(상향) / 현재주가 : 119만3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체크 포인트]-연결 자회사인 한화오션 실적 부진과, 지상방산 부문 수익성이 기대를 하회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36% 하회-구조적인 수익성 둔화가 아닌, 단기 실적에 대한 추정 가시성이 낮아진 것. 분기 단위 실적에서 시장의 이익 전망과 실제 손익 사이의 괴리가 벌어진 것. 고마진 대형 수출 프로젝트가 단기 실적 변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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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10일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NH투자증권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9.6% 상향한 3만23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4077억원, 영업이익 4183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9%, 150.1% 급증해 모두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는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돈 수치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 거래대금에 따른 브로커리지 실적 호조와 견조한 운용손익,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한 것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시한 목표주가(3만2300원)는 현재 주가 대비 20%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손익은 국내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1932억원을 기록했다. 위탁매매 수수료 손익은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126%, 37% 증가했다. IB 수수료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040억원을 기록했는데 키움증권은 기저효과에 더불어 수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채무보증 수수료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해석했다.안 연구원은 "자본 성장과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등으로 수익성이 향상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올해 배당수익률도 6%대 중반"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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