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조끼 입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입력2023.08.17 18:18 수정2023.08.31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콰도르 야당 콘스트루예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인 크리스티안 주리타(가운데)가 16일(현지시간) 가야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탄조끼를 입고 러닝메이트인 안드레아 곤살레스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언론인인 주리타는 지난 8일 친구이자 콘스트루예당 대선 후보였던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가 괴한에게 암살당한 뒤 후임으로 지명됐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상무부, TSMC에 "중국 고객사들에 첨단 칩 판매 말라" 미국 정부가 대만 TSMC에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출하 중단을 명령했다. 2022년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화웨이의 첨단 인공지능(AI) 칩셋에 TSMC의 반도체가 들어간 게 확인되면서다.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2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2기 행정부 안 부른다"…장남 말 들어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 인선에 1기 행정부에서 요직을 지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배제됐다.트럼프 당선인은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3 '미성년자 SNS 중독' 혐의 "책임없어"…저커버그 손 들어준 법원 미국 법원이 미성년자의 SNS 중독을 방치했다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에 제기된 소송을 기각했다. 기업 CEO 개인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본 것이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