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조끼 입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입력2023.08.17 18:18 수정2023.08.31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콰도르 야당 콘스트루예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인 크리스티안 주리타(가운데)가 16일(현지시간) 가야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탄조끼를 입고 러닝메이트인 안드레아 곤살레스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언론인인 주리타는 지난 8일 친구이자 콘스트루예당 대선 후보였던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가 괴한에게 암살당한 뒤 후임으로 지명됐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가자지구와 관련해 요르단과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국가가 팔레스타인인들을 대거 수용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미국 CN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 2 "40년간 해결 못했는데…" 드디어 '미지의 문' 열린다 양자컴퓨터를 신약 개발에 활용한 성과가 세계 최초로 나왔다. 100만 개가 넘는 화합물 속에서 최적의 항암 신약 후보를 몇 달 만에 추려낸 결과다. 양자컴퓨터가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 [포토] 美, 군 수송기 동원 불법 이민자 추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을 시작하며 이례적으로 군 수송기까지 동원했다. 추방되는 이주민을 태운 첫 군용기는 지난 24일 텍사스주 엘패소에 있는 빅스 육군비행장에서 출발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