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안보보좌관 "北-러 미사일 기술개발 협력 우려"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8 21:57 수정2023.09.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미국 법원 네트워크까지 해킹" 중국 정부와 관련된 해커그룹이 미국 법원에서 관리하는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에도 접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중국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이 여러 미국 광대역 통신 업체... 2 "EU, 과도한 금융규제 말아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3개국이 차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과도한 금융 규제를 지양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마리오 드라기 전 이탈리아 총리가 “EU 경쟁력이 실존적 위기에 처했다”며... 3 美 대선 초유의 접전…유권자 10명 중 6명은 "부정 투표 우려돼" 오는 11월 5일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선거를 한 달 앞둔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 후보)을 오차 범위에서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율에서 박빙을 보이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