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곧 한미일 정상회의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8 22:32 수정2023.08.18 2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전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미국 측이 제공한 헬기를 타고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후 골프 카트를 타고 정상회의 장소로 이동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안보보좌관 "한미일 협력, '태평양버전 나토동맹' 아냐"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개년 공동 군사훈련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 2 [속보] 미국 안보보좌관 "北-러 미사일 기술개발 협력 우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안보보좌관 "한미일 정상, 북 도발 대응 공동 훈련계획 발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개년 공동 군사훈련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