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일 정상회의 위해 캠프 데이비드 도착한 윤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9 01:51 수정2023.08.19 0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일 정상회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하고 있다.캠프 데이비드=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3국 협력의 새 장 열어"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에 대해 "세 정상은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 직후 공동기자회견에... 2 캠프 데이비드서 만난 한미일 정상 "위협 발생시 즉각 공조"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상이 3국 공동 위협이 발생하면 공조해 대응한다는 내용을 담은 '3자 협의에 대한 공약'을 18일(현지시간) 채택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물론 인도 태평양 지역 내 다른 위기, 특정 국... 3 [포토]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난 한미일 정상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