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캠프 데이비드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9 08:35 수정2023.08.19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캠프 데이비드=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타이'로 7시간 함께 보낸 한미일 정상…'초밀착' 과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미·일 정상회의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른 정상회담 혹은 정상회의와 달랐다. 정상회의가 열린 장소가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였기 때문이다... 2 바이든 "중국, 대만 침공하면 결과는 엄청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결과가 엄청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 3 "한미일은 하나 될 때 더 강하다" 외친 3국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세 정상은 정상회의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신', '캠프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