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토부, '전관업체의 LH 계약 참여 전면 제한'도 검토 신현아 기자 입력2023.08.20 14:22 수정2023.08.20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부, '전관업체의 LH 계약 참여 전면 제한'도 검토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LH, 전관업체와 체결한 기존계약 취소 결정…648억 규모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로 전관 특혜 논란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계·감리 등 용역계약 체결 절차를 전면 중단한 데 이어 전관업체와의 기존 용역계약까지 해지하기로 했다. LH는 20일... 2 대낮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 끝내 사망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가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숨졌다. 경찰은 피의자 최모씨(30)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한 A씨가 19일 오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관악구 신림동... 3 [속보] 신림동 성폭행 피의자 "강간 미수" 주장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건 피의자 최모씨(30)가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19일 오후 1시30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출석을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선 최씨는 '성폭행 미수에 그쳤다...